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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오늘

지난 밤에 바람이 불었나보다.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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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하던대로 바닷가에 산책가서 모래밟기하려했는데
지난 밤에 바람이 바닷가로 불어와 쓰레기가 1톤은 족히 넘을 듯하여
쓰레기를 모으다보니 너무 어두워져
모래밟기는 생략했다.
.
.
.어제 빌어 온 책읽기로 하루 종일 시름했는데
40페이지 정도밖에 읽지 못했다.
숫자란 천단위 넘어가면 어지러워지는 문예과?라. . ㅠ.

거시세계를 설명하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
미시세계를 설명하는 양자역학으로
각각의 세계는 설명하지만
거시세계를 양자역학으로 설명하기 힘들고
미시세계를 상대성이론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모양이다.

그래서 작가 카를로 로벨리는
양자중력으로 이 세상의 모든것을 설명하고자 하나보다.

지금 확실한것은
내가 이 책들을 다 읽은다해도 이 내용을 다 이해하지 못할거라는 것이다.

하지만 내가 궁금해하는 시간은?
시간이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에 의하여 생기는 것이란다. . .
공간은 비어있는 것이 아니며. . . ㅠ

도대체 뭔소린지. 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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